감자를 키우게 된 것은 순전히 우연입니다. 겨울에 두고 먹던 감자가 봄이 되어서 싹이 올라오더군요. 그래서 거름이라도 되라고 땅에 묻어 두었는데 싹이 올라와 자라더군요.그런데, 너무 공간이 좁아 보여 몇 포기를 옮겨 심으려고 삽질을 했더니, 벌써 감자가 주렁주렁 달려 있더군요. 땅의 힘은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새롭게 느꼈습니다.
작성시간: 2005-05-26 am 09:23
Posted by Charley L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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