앵두꽃이 피어서부터 익어가는 모습까지를 담아 보았네요. 3년전에 앵두 한그루를 사다 심어 놓았었는데, 올해에는 제법 앵두가 열리더군요. 그런데, 꽃이 피고 처음 열매가 생길때에는 아주 풍성한 느낌이 들었는데, 나중에 먹을수 있을만큼 성장했을때에는 몇 개 남지 않더군요. 이유가 서울의 오염된 환경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, 마음이 아프더군요.
아무래도 앵두하면 생각나는 사람은 최헌입니다.
Posted by Charley L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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