갑자기 마음이 심란합니다.
그냥 잘 지내다가 선거 안내 우편물을 뜯어 보고서부터 마음이 편치않게 되었네요.
제가 지지하는 정당은 이 지역구에서는 후보도 내지 못하는 사정이라,
쉬는 날에 인근 지역구에서 자원봉사라도 할라고 합니다.
수십년 전에 비틀즈의 한 사람은 이런 노래를 연주했는데, 한국 사회/정치의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.
천국이 없다고 생각해 봐요. 하려고만 하면 그다지 어렵지 않을 거예요.
발 밑에는 지옥이 없고, 머리 위에는 빈 하늘만 펼쳐 있다고 상상해 봐요.
모든 사람들이 오늘을 위해 살아간다고 상상해 보세요.
국가가 없다고 상상해 봐요. 그다지 어렵진 않을 거예요.
신념을 위해 죽이지도 않고 죽일 일도 없고, 또 종교마저 없다고 상상해 봐요.
모든 사람들이 평화속에 숨쉰다고 상상해 봐요... 그대.
나를 몽상가라고 하겠지요. 하지만 나만 이런 꿈을 꾸는게 아니랍니다.
그대 언젠가 우리와 함께 하길 바랄께요. 그러면 우리의 세상은 하나가 될 거예요.
그대,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무도 소유하지 않는다고 상상해 봐요.
탐할 필요나 배고픔도 없고, 오직 인간에 대한 사랑만 존재한다고 상상해봐요.
모든 사람들이 이 세상에 함께하는 모습을 상상해 봐요... 그대...
나를 몽상가라고 하겠지요? 하지만 나만 이런 꿈을 꾸는게 아니랍니다.
그대 언젠가 우리와 함께 하길 바랄께요.
그러면 우리의 세상은 하나가 될 거예요.
Posted by Charley Lim
- Tag
- 민주주의, 비틀즈
- Response
- No Trackback , 1 Comment
Trackback URL : http://blogzin.net/charley/trackback/158
Comments List
-
누굴 찍을까?



